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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4기 인스타 직업 나이 옥순 순자 정숙 현숙 영숙 영자 촬영지 숙소 다시보기 재방송

achiev 2024. 12. 25. 23:58

나는솔로 24기 181회에서는 여자 출연자 옥순, 순자, 정숙, 현숙, 영숙, 영자 등의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24기 여자 출연진들의 나이, 직업 인스타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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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나는솔로 24기 여자 자기소개 (24기여자 인스타≫)

2. 나는솔로 24기 촬영지 및 다시보기와 재방송

나는솔로 24기 여자 자기소개

24기 영숙

24기 영숙은 외모는 예쁘장한 편이고, 다양한 면에서 균형 잡힌 ‘육각형’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점이 오히려 매력 포인트라고 말했다.

밝고 재미있으면서도 성격과 머리 모두 무난하다는 영숙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결혼주의자다.

그녀가 꿈꾸는 이상형은 ‘건강한 자아’를 가진 남자다. 이유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덜 부딪힐 수 있을거란 생각 때문이다. 물론, 외모도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잘생기면 잘생길수록 좋다”고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영숙은 건강한 자아를 가진 멋진 상대를 찾길 기대하고 있다.

24기 영숙 나이는 94년생 만 30세, 직업은 교육행정직 7급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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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정숙

24기 정숙은 자신만의 매력을 “함께 다녀도 창피하지 않을 정도”라고 소개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솔직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성격의 그녀는 지나치게 재고 따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성격과 대화가 잘 맞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며, 외모적으로는 키 168cm인 자신보다 큰 사람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정숙은 약속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보고 싶어지는 관계를 꿈꾼다고 덧붙였다.

재테크에도 철저한 그녀는 월급의 70%를 저축하며 알뜰한 경제 습관을 자랑했다. 그럼에도 가족을 위한 큰 선물도 아끼지 않았는데 가장 큰돈을 쓴 경험으로는 아버지께 명품 롤렉스 콤비 시계를 선물한 일을 꼽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기 정숙의 나이는 93년생 만 31세, 직업은 새마을금고 8년간 근무했고 퇴직. 현재는 아버지 밑에서 일을 배우며 개인 사업체를 꾸릴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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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순자

24기 순자는 작년 겨울, 21기 광수와 미팅을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잘 되지는 않았지만 그저 재미있게 놀았던 추억으로 남아 있는 사실을 전했다.

채식주의자인 순자는 오랜 시간 자신이 채식주의자라는 이유로 주변 사람들이 맞춰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그것이 배려라고 느끼지 못하며 살아왔다고 말했다.

그녀가 채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시절이었다. 과학 담당 담임 선생님의 특혜로 참여했던 소 눈 해부 수업에서 큰 충격을 받고, 중학교 2학년부터 채식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축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접하며 자연스럽게 고기에 대한 욕구를 잃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순자가 만났던 남자친구들은 대부분 키가 178cm 이상으로, 그녀는 외모에서 키를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녀의 이상형은 인성과 사랑에 성실한 남자라고 덧붙였다.

24기 순자 나이는 92년생 만 32세,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졸업, 직업은 행정직 7급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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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영자

24기 영자는 자신의 매력을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이라고 소개했다. 평소 웬만한 상황에서는 화를 잘 내지 않는 편이지만, 고독정식을 먹게 된다면 예외적으로 화가 날 것 같다고 농담처럼 덧붙였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려 노력한다고 한다.

술을 좋아하는 영자는 술자리에서 대화를 오래 이어갈 수 있는, 술을 잘 마시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그녀의 이상형은 반듯하고 착한 훈남 스타일로, 예를 들어 안재욱, 이상우, 이승기 같은 배우들을 꼽았다.

특히,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덮여 있는 자상한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구체적인 이상형을 덧붙이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24기 영자 나이는 90년생 만 34세, 직업은 오감 놀이 업체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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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옥순

24기 옥순은 자신의 매력을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이 더 예쁘다”고 자신 있게 말하며,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네가 날 무조건 좋아할 거야”라는 자신감으로 남자의 관심을 얻으며, 이를 위해 철저히 준비한 풀세팅과 ‘남자에게 통하는 옷’이라 부르는 전투복을 입는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말을 예쁘게 하는 편이라며 대화에서도 매력을 발산한다고 자부했다.

1988년생으로 만 36세인 옥순은 나이에 비해 어려 보여서, 남자의 나이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40대 중반까지 괜찮다고 말했다. 그녀는 신혼집 마련에 보탬이 될 정도의 저축도 해놓았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면모도 보여줬다.

24기 옥순의 직업은 KT 브랜드 전략실 근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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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현숙

24기 현숙은 영자와는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나는솔로" 사전 인터뷰 후에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고 전했다.

현숙은 자식을 낳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본인이 4남매 중 둘째로 자란 덕분에 많은 형제자매가 좋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최소 2명 이상은 낳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다둥이 가정을 꿈꾸는 현숙은 현재 전라남도 장성에 거주하며 병원 내 약국에서 약사로 일하고 있다.

원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그림으로는 생계를 꾸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무조건 전문직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앞으로 만날 상대방이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고 함께 좋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숙의 이상형은 서로에게 시너지를 주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밝혔다.

24기 현숙의 나이는 90년생 만 34세, 직업은 약사입니다.